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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김현준 국세청장과 지방청장들

  • 보도 : 2020.08.20 14:51
  • 수정 : 2020.08.20 14:57

김현준 국세청장 오는 21일 오전 퇴임식
김명준 서울청장, 이동신 부산청장, 한재연 대전청장, 박석현 광주청장 24일 오전 퇴임

조세일보

김현준 국세청장이 오는 21일 오전 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사에서 퇴임식을 갖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다.

이어 24일 오전에는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한재연 대전지방국세청장,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퇴임식을 갖는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행정고시 35회에 합격, 서청주세무서 총무과장으로 보임되면서 국세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세심판소 제3조사관실, 재정경제부 세제실 소비세제과·재산세제과 등 국세청 외부기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국세청 사무관 임관 후 서울청 재산세과, 서울청 조사3국4과,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국세청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근무한 그는 남양주세무서장, 성남세무서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법규과장, 대전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장 등 국세청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7월 1일 국세청장에 임명된 후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큰 과오없이 국세청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국세청을 떠나는 4명의 지방국세청장들은 모두 지난해 7월 15일자로 임명됐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사무관 시절 군산세무서 총무과장, 전주세무서 재산과장 등을 거치며 일선 업무의 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세청 혁신기획관실로 진출(조직 2계장)했고 서울청 조사국과 국세청 조사국 등에서도 일하며 조사업무 능력을 쌓았다. 국세청 정책조정담담관, 중부청 감사관,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거쳤다.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행시 36회)은 서대전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공직을 시작해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등 과장직을 두루 거치면서 일선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소득5계장으로 본청 근무를 시작해 국제조사과 1계장을 맡았다. 제주세무서에서 초임서장으로 근무한 그는 이후 서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을 역임하고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후 중부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대전청장 등을 지냈다.

한재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국세청에 들어와 동대전세무서 총무과장, 청주세무서장, 서울청 징세관,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 총괄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이후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과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등으로 근무했다.

행시 38회 출신인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초임시절 방송통신위원회 전신인 정보통신부 정책총괄과에서 2년 가량 일하다, 국세공무원으로 변신했다. 북광주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뒤 본청에서 국세심사, 국제세원관리, 행정기획 등 다양한 파트에 몸담았다. 여수세무서장으로 초임 서장 시절을 보냈고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 차세대기획과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및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징세관, 중부청 조사3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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