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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 론칭…감일지구 첫 선

  • 보도 : 2020.07.31 16:41
  • 수정 : 2020.07.31 16:41

조세일보

◆…아클라우드 BI.

대우건설이 새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arcloud)'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아클라우드는 호(弧)를 뜻하는 'arc'와 구름을 의미하는 'cloud'가 결합돼 명명됐으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감동을 매개하는 공간이자 높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여유롭고 변화무쌍하면서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대우건설은 힐링(Healing), 패밀리(Family), 에코(Eco)를 콘셉트로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며 색다름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가치가 하나로 모이는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상업시설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새로운 상업시설의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BI(Brand Identity) 디자인은 절제된 간결함을 추구한다. 화려한 심볼이나 장식이 배제된 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간결한 워드마크형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강조를 위해 블랙이 메인 컬러로 사용됐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arc를 모티브 삼았다. 글꼴은 아클라우드의 열린 공간과 그 안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음과 만남을 뜻한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아클라우드 브랜드는 오는 9월 분양될 예정인 하남 감일지구 '아클라우드 감일'을 통해 처음 공급된다. 이 상업시설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층, 전체 3만 8564㎡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이 열린 공간(Open Air)으로 구성되며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의 카브(CARVE)가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이벤트 광장, 조경을 디자인한다.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되는 6개의 대형 앵커시설도 유치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클라우드는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특별한 즐거움과 여유를 주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며 "아클라우드 감일이 제안하는 신개념 오픈 에어 몰(Open-Air Mall)은 개방된 공간이 요구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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