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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새 국세청장에 김대지 차장 지명

  • 보도 : 2020.07.30 16:47
  • 수정 : 2020.07.30 18:05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제24대 국세청장 후보자로 김대지 국세청 차장(이하 김 후보자)을 지명했다.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 후보자는 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남부산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부산진세무서 부가세과장, 성동세무서 세원2과장 등 일선 업무를 경험한 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등에서 근무하며 조사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등 일은 많지만 빛은 별로 나지 않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했다.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엔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을 거쳤다.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면서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에 발탁됐으며, 지난 2017년 서울지역 내 굵직한 법인들의 세무조사를 총괄하는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영전했다.  

2018년 7월 1급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면서 부산지방국세청장을 거쳐 지난해 7월에 국세청 2인자로 불리는 차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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