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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림동 우성아파트·코스모스아파트 침수로 통행제한…1명 사망

  • 보도 : 2020.07.30 10:48
  • 수정 : 2020.07.30 10:48

조세일보

◆…[사진=SBS캡쳐]

대전에서 폭우로 주민 1명이 사망하고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구청이 재난 문자를 통해 통행제한을 알렸다.

30일 대전 서구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8시 30분 정림동 우성아파트 앞 침수로 인해 통행제한 중이니 우회해달라”라고 안내했다.

이날 대전지역에는 최대 150mm의 폭우로 인해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정림동의 또 다른 아파트인 코스모스 아파트도 5개 동 중 2개 동이 침수돼 50여 명의 주민이 고립됐다.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파트 1층은 집 안까지 물이 차 아파트 전체 전기가 끊겨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전 9시께 1층 집 안에서 물에 잠겨 있는 주민 1명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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