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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올해 신설 연수세무서 현장점검

  • 보도 : 2020.07.24 09:03
  • 수정 : 2020.07.24 09:03

김현준 "세정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달라"

조세일보

◆…김현준 국세청장이 지난 23일 연수세무서 2층에 마련된 부가가치세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안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국세청)

김현준 국세청장이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2020년 제1기 확정)을 맞아 지난 23일 연수세무서를 방문했다고 국세청이 24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세무서 3곳(구리·연수·광산세무서) 중 연수세무서를 첫 방문한 것으로, 수원세무서(지난 15일)에 이은 두 번째 부가가치세 신고 현장 방문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세무서 신고창구를 찾아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내방한 납세자들로부터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직원들에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홈택스 원격 상담서비스, 챗봇, 신고안내 동영상 등을 활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비대면 신고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각 과 사무실을 들러 직원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듣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불확실한 세정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길용 연수세무서장의 신고현황에 관한 설명을 들은 김 청장은 "지식정보·바이오·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송도국제도시와 동춘동 재개발 지역의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영세사업자에 대한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세정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청장은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 국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국세청사 부지 조기 확보 등 신축방안이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간부들에겐 관내 세무서장과 협심해서 세수관리 등 하반기 주요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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