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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부산국세청장, 양산세무서 찾아 "세정지원" 당부

  • 보도 : 2020.07.23 15:30
  • 수정 : 2020.07.23 15:30

조세일보

◆…23일 양산세무서를 방문한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오른쪽 두 번째) 이 부가가치세 신고창구에서 직접 신고서 작성을 시연하고 있다. 이 청장은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고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 부산지방국세청)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이 23일 7월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을 맞아 양산세무서 신고창구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납세자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부산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이동신 청장의 일선 세무서 방문은 이달 지난 21일 김해·창원세무서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부산지방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무서 방문 없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홈택스·모바일 신고방법과 업종별 동영상 게시 자료를 안내하고, 계속방문 사업자에게는 원격으로 전자신고 하는 방법 등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청장은 "외부 대기장소 마련, 발열검사, 방역물품 비치와 상시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신고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와 관련해 이 청장은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지원하고, 소규모 사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가가치세 감면제도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해 달라"고 말했다.

부산청은 부득이하게 세무서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신고서를 작성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창구 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부산지방국세청 관계자는 "방문신고가 집중되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부산청 직원이 17개 세무서 신고창구에서 신고업무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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