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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세무서 찾은 인천청장… "부가가치세 신고직원 격려"

  • 보도 : 2020.07.23 15:15
  • 수정 : 2020.07.23 15:15

조세일보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지난 22일 동두천지서 부가가치세 신고창구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구진열 청장은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떡과 간식을 전달했다. (사진 인천지방국세청)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이 관내 동두천지서를 포함한 포천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인천지방국세청은 구 청장이 지난 22일 오후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 및 포천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창구 운영상황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실태를 살펴보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포천세무서는 지난 2013년 5월 개청한 관서로 인천지방국세청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며, 경기도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 등 관할하는 지역이 가장 넓은 세무서로 관할지역 인구수는 33만 여명에 달한다.

포천세무서 서장 및 과장들과 세정현안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진 구 청장은 "포천세무서 및 동두천 지서는 인천지방국세청 최북단에 위치한 거점 세무서로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을 관할하고 있어 그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므로 포천세무서 뿐 아니라 동두천지서도 직접 방문했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포천세무서 전 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인천지방국세청 직원이라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최진복 포천세무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납세자가 비대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안내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인천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은 당초 신고기간 종료일인 25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27일(월)까지 진행된다.

신고대상자는 법인사업자 및 개인사업자 중 일반과세자이며,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홈택스와 모바일에 의한 비대면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인천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신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국번 없이 126번으로 문의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포천세무서를 시작으로 관내 세무서를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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