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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가이드]

③세무서 가지 않고 집에서 신고… 홈택스 100% 활용법

  • 보도 : 2020.07.20 05:10
  • 수정 : 2020.07.20 05:10

'미리 채움서비스' 신용카드 매출 자료 등 28개 항목 제공
'신고 도움서비스' 최근 부가가치세 신고상황 등 제공
국세청 "코로나19 감염예방… 홈택스 활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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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홈택스에서 사업자가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신고서의 주요 항목을 조회한 후 바로 채워 넣을 수 있는 '미리 채움서비스'를 통해 사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세금 신고를 마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신용카드 매출 등 총 28개 항목의 자료를 제공하는데, 신고서 입력화면에서 각종 신고 자료를 조회한 후 해당 내용을 바로 신고서에 채울 수 있는 기능이다. 

사업자가 신고 과정에서 착오 등으로 신용카드 매입세액을 잘못 공제하거나 세금계산서를 중복으로 제출하는 경우를 대비해 신고 적정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어 간편하다.

신고도움서비스 제공… "과거 신고내역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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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택스에서는 최근 2년 간 부가가치세 신고상황,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매출 비중, 면세매출 비중, 신고 변동 추세선·원 그래프 등 다양한 시각화 자료를 제공한다. (자료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는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신고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사업자 별 거래내역 등을 분석한 맞춤형 자료 등을 비롯해 최근 2년 간 신고내역, 부가가치율 등 과거신고내역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고 전에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해 납세자들이 세금을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국세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세금신고를 마친 후 최종 납부할 세금이 있다면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 하거나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 홈택스 앱에서 미리 등록한 페이코, 앱카드가 있다면 이를 이용해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입력하는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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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납부를 원하는 경우엔 신용카드 납부전용 누리집(www.cardrotax.kr)로 접속하면 되고, 납부시간은 오전 12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가능하다.

카드납부의 경우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납세자정보, 세목, 납부금액 등을 입력한 후 결제해야 하며 납부대행 수수료(신용카드는 납부세액의 0.8%, 체크카드는 0.5%)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금융사에 직접 방문해 납부할 수도 있다. 이용시간은 마감일인 27일 금융사 영업시간까지이며, 전자신고 후 출력 또는 직접 작성한 납부서를 가지고 금융사에 방문해 납부하면 된다. 전자신고에 따른 납부서에 표시된 가상계좌로 이체도 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세무서에서 신고서 작성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고창구 방문을 자제하고 홈택스를 활용한 세금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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