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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방문한 국세청장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 최선 다해 달라"

  • 보도 : 2020.07.15 18:34
  • 수정 : 2020.07.15 18:34

조세일보

◆…김현준 국세청장(사진 가운데)이 수원세무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2020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 중인 15일 오후 수원세무서를 방문했다.

일선의 신고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이날 김 청장은 수원세무서 2층에 위치한 신고창구를 찾아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들로부터 어려운 점이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신고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쉽고, 신속·정확한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고창구 설치·근무인력 현황과 신고서 자기작성이 어려운 납세자에 대한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상반기 종합소득세 신고경험을 살려 관서 상황에 따른 옥외 대기장소 설치, 방역물품 비치 등 감염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각 과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면서 겪는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경청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어려운 세정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법진 수원세무서장으로부터 신고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수도권 남부지역의 제일 큰 도시로 경기도청 소재지인 수원지역의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영세사업자에 대한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세정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올해 신설된 부가가치세 감면 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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