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조용근 석성장학회장, 국세청장 감사패 수상

  • 보도 : 2020.07.09 16:57
  • 수정 : 2020.07.09 16:57

조세일보

◆…지난 7일 오전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조용근 석성장학회장(오른쪽)이 김현준 국세청장(왼쪽)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 석성장학회)

조용근 재단법인 석성장학회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이하 조 회장)은 지난 7일 오전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김현준 국세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국세공무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해 국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국세청 후배 공무원들에게 사랑 나눔을 통한 봉사와 헌신의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성장학회는 조 회장이 지난 1984년 말 부친이 남긴 유산 5000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뒤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 재단법인 석성장학회로 발족했다.

이후 2005년부터 선행(善行)학생을 비롯해 다문화, 탈북자 가정 자녀 등 모두 2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2009년부터 미얀마 새마을지도자양성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미얀마 양곤에 사랑의 학교를 수차례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1년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별도의 공익법인인 (사)석성1만사랑회를 설립한 조 회장은 전국 5곳에 걸쳐 중증장애인들의 공동생활관을 지어주고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