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서울본부세관, 코로나19 피해업체 방문해 맞춤형 교육지원

  • 보도 : 2020.07.02 16:09
  • 수정 : 2020.07.02 16:09

조세일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본부세관 전경.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 수출업체 ㈜아세아도를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세관에서 제공하는 코로나 19 피해기업 지원 안내 ▲수출신고 시 유의사항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인증수출자 신청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환급 신청 및 외국환 신고 절차 등 수출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관세 행정 ▲외국환 업무 등에 대해 각 분야별 담당자들이 직접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세아도(주) 김희성 대표이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관세행정 정보를 반영한 맞춤형 방문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세행정 지원 및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세관은 지난달 19일 의료기기 수출기업인 A社를 대상으로 진단 의료기기 수출 관련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본부세관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24시 신속통관, 관세 분할납부·납기연장 등을 지원하는코로나19 통관애로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수출입기업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대규모 설명회나 컨설팅이 제한되어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다각적인 맞춤형 기업 지원을 이어나가 신속한 경제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