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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톤 규모 상품 폐기한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36일 만에 재가동

  • 보도 : 2020.07.01 17:09
  • 수정 : 2020.07.01 17:32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쿠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5월 25일 폐쇄한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오는 2일부터 재가동한다.

1일 쿠팡은 "보건당국과 협의해 부천 신선물류센터의 정밀방역을 진행했고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며 "지난달 24일 보건당국이 해당 물류센터에 대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을 재확인한 후 재가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4일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 조치된 지 36일만이다.

아울러 쿠팡은 이날 코로나19 예방과 현장 근무자 안전을 위해 배송캠프와 물류센터 등 전국 모든 사업장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내 모든 사업장에서 직원 간 거리두기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줄이고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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