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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세무사회 정기총회]

고경희 회장 "코로나19 위기… 똘똘 뭉쳐 극복하자"

  • 보도 : 2020.07.01 16:10
  • 수정 : 2020.07.01 16:10

제35회 정기총회 성료… 코로나 19로 축소 진행

고경희 회장 "회원과의 공약, 차질없이 이행하겠다"

"코로나 국면 극복해 도약하는 여성세무사회 만들 것"

조세일보

◆…지난달 30일 오전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열린 제35회 정기총회에서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여성세무사회)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제19대 임원진,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6월 무려 20여년 만에 치러진 선거를 통해 제19대 여성세무사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선거당시 공약을 통해 회원들이 상속증여세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운을 뗐다.

고 회장은 "공약의 이행으로 '상속세 신고서 작성방법(A부터 Z까지)' 및 '조사대응과 재산평가와 주식이동 등 증여세실무(A부터 Z까지)'란 주제로 24시간 전문가특강을 실시한 바 있으며 가을전국대회를 실시해 지역 간, 선후배 간 친목과 화합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이어 "올해에도 계속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가 특강 및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중단된 상태이고 하반기마저도 그 실천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며 "코로나19 국면이 다소 진정되면 가을전국대회 부산개최, 상속세법 및 재산평가 등 전문가 특강, 학술대회 개최 등 하반기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 회장은 그러면서 "현재 기업들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고 우리 회원들도 함께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라며 "회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옥연 전 여성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여성세무사회가 출범한지 35년이 됐고, 회원이 1500여명에 이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소개최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식견으로 꾸준히 세정발전에 기여해 회원은 물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여성전문가단체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한국여성세무사회에서 많을 힘을 실어 주었다"며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화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그러면서 "최고의 경제전문가인 세무사로서 한발 더 앞으로 사업자들에게 다가가 국가경제를 이끌어 가는 여성세무사회가 되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장운길·고은경 부회장, 김겸순 감사,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과 그동안 여성세무사회를 이끌어 왔던 이태야, 방경연, 김귀순, 김옥연 고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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