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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위 20위내 유럽 7개국, 중남미 5개국···한국 62위

  • 보도 : 2020.07.01 10:51
  • 수정 : 2020.07.01 10:51

월드오미터 집계 기준...유럽과 북·중남미 확산세 여전
1위 미국 압도적...브라질,러시아,인도, 영국 순
인도(4위) 인접한 파키스탄·방글라데시도 20위권내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천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사 수도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20개 국가 중 러시아(3위) 등 유럽국가가 7개국, 브라질(2위) 등 중남미 5개국이 포함되는 등 유럽과 중남미 등에 확산세가 집중되고 있다.

조세일보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월드오미터 제공)

코로나 상황을 실시간 집계중인 〈월드오미터스(worldometer.info)〉의 1일 0시 기준(GMT) 집계치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는 1057만4천398명, 누적 사망자는 51만3천143명으로 나타났다.

단연코 1위 국가는 미국으로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 272만7천061명, 사망자 13만106명으로 2위인 브라질(확진자 140만8천485명)의 거의 배 수준이다.

누적 확진자 수 20위권내 유럽은 3위인 러시아(확진자 64만7천849명)를 포함, 영국(5위·31만2천654명), 스페인(6위·29만6천351명), 이탈리아(9위·24만578명), 터키(19만9천906명), 독일(14위·19만5천832명), 프랑스(16위·16만4천801명) 등 7개국이 포진됐다.

이어 중남미가 브라질(2위)과 페루(7위·28만5천213명), 칠레(8위·27만9천393명), 멕시코(11위·22만657명), 콜롬비아(20위) 등 5개국이 포함됐다.

북미지역은 미국과 캐나다(19위·10만4천204명) 2개국이다.

기타 지역으로는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인도(58만5천792명)가 4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경우 전날 신규 확진자는 1만8천256명이 발생했고, 사망자 또한 506명이나 발생해 코로나 확산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란(10위·227662)과 인도와 인접한 파키스탄(12위·20만9천447명)과 방글라데시(18위·14만5천482명), 사우디아라비아(15위·19만823명), 남아공(17위·15만2천209명)도 포함됐다.

누적 사망자 수 역시 이들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유럽과 북·중남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오미터는 한국(62위)에 대해서는 전날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 총 1만2천800명이 누적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일본(53위)은 전날 117명이 신규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8천5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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