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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래 전 국세청 차장, 삼정KPMG 상임고문 취임

  • 보도 : 2020.07.01 05:00
  • 수정 : 2020.07.01 05:00

조세일보

김봉래 전 국세청 차장이 오는 6일 삼정KPMG 상임고문으로 취임한다.

1일 삼정KPMG에 따르면 김 전 차장은 국세청 퇴직 만 3년만에 삼정KPMG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김 전 차장은 2017년 7월 국세청에서 명예퇴직 후 2018년 1월부터 이안세무법인 고문으로 일해 왔다.

김 전 차장은 "먼저 자리잡고 활동 중인 이학영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나동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과 호흡을 맞춰 일하게 돼 기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전 차장은 195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배정고를 졸업한 뒤 19세의 나이로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 국세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본청 근무만 24년을 했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았던 인물이다.

제주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2과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법규과장 등 과장급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과 조사1국장 등 핵심 요직에 기용됐었다. 2014년 8월에는 국세청 최초의 7급 공채 출신 국세청 차장으로 발탁되어 3년 동안 근무했다.

[약력]

▲1959년 ▲경남 진주 ▲배정고-방통대-고려대 석사, 가천대 박사 ▲일반공채(7급)
▲부산진세무서 법인세과,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실, 동울산세무서 법인세과장, 도봉세무서 소득2과장, 국세청 조사3과5계장, 전산조사1계장, 총무과 인사1계장, 제주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2과장, 국세청 통계기획팀장·법규과장·세원정보과장·운영지원과장, 서울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차장, 이안세무법인 고문, 삼정KPMG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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