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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만난 이명구 서울세관장… "규제혁신에 속도"

  • 보도 : 2020.06.26 09:56
  • 수정 : 2020.06.26 09:56

"기업 맞춤형 규제혁신 통해 적극행정 구현"

-규제혁신 현장발굴단 회의 개최-

조세일보

◆…25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규제혁신 현장발굴단 회의에서 이명구 세관장(앞 줄 가운데)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관내 기업인들을 만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열악한 세계 무역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세관장은 지난 25일 10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규제혁신현장발굴단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업체별 맞춤형 규제혁신을 통해 적극행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규제혁신현장발굴단 회원社 대표 및 임원(6개社)과 서울본부세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전자상거래 업체 수출신고 취하 시 오류점수 조정 ▲병행수입업자 FTA 혜택 서류 간소화 등 현장발굴단의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논의 테이블에 오른 안건에 대해서는 세관에서 적극 검토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해 반영하는 한편, 결과 또한 업체 및 유관기관 등과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에 맞는 관세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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