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성남시청,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카페파구스만나점 연락 요망"

  • 보도 : 2020.06.19 16:02
  • 수정 : 2020.06.19 16:02

조세일보

◆…[사진=성남시 페이스북]

성남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62~163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 162번 확진자는 분당구 봇들망르 2단지에 거주하는 80대 A 씨로 부천 14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A 씨는 지난 14일 14시 48분부터 50분에 떡집을 방문 후 15시 8분부터 17시 42분까지 분당구 야탑동 소재의 카페파구스 만나점을 방문 후 귀가했고 15일 버스로 타 지역 방문 후 16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성남시청은 “14일 15시부터 17시 42분에 카페파구스만나점을 방문하신 분 중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분당구 보건소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 163번 확진자는 중원구 상대원1동에 거주하는 B 씨로 지난 6일과 9일에 중원구 하대원 소재의 하나님의 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자가격리 중 17일 발열 증상을 느껴 검체검사를 받고 지난 18일 양성 판정으로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성남시청은 “이동 경로와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