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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회장후보-기호5번] 황인태 입후보자 정견서

  • 보도 : 2020.06.10 15:42
  • 수정 : 2020.06.10 15:42

조세일보
[학력 및 경력]

·서울대 경영학 학사·석사, 뉴욕주립대 경영학 박사
·공인회계사 합격, 삼일, KPMG산동 근무(1980~85)
·주기적지정제 등 회계제도 개선 책임연구원(2016)
·한공회 위탁감리위원장, 사학기관 감리위원장(현)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2001~05)
·한국회계학회 회장(2015)/회계기준원 기준위원
·코스닥시장 상장위원장·공시위원장(2010~18)
·국민연금기금 의결권 행사 전문위원회 위원장
·상장협·코스닥협회·IR협의회 자문위원(현)
·중앙대 학장·교학부총장/경영학부 교수(현)

[당선 후 소신]

·회계사 선발인원 축소 : 휴업 회원 활용방안 및 유연근무제 도입
·주기적 지정제 등 회계제도 정착 : 객관적 실태분석 통한 개선안 제시 및 완성
·복지제도 도입 : Kicpa's Card(복지카드) 및 간편대출 등 복지제도 개발
·예산절감 통한 회비 경감 : 한공회 외부감사 도입과 휴업회원 회비 50% 감면
·법인 구성요건 완화와 지방 회계사회 활성화 : 타 전문직과 동일한 완화추진
·연구원설립 : 변호사, 세무사 등과 유사하게 직역 확대 및 회원권익 향상 도모
·소송전문위원회 설치 : 개별 감사인의 회계관련 소송 대응에 도움 제공

[정견서 전문]

“22,000 회원 모두와 함께 가는,
회원 권익과 복지에 앞장서는 한공회”

 존경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원 여러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후보 황인태 회원 인사드립니다.
 2016년 주기적 지정제, 표준감사시간제, 감사인등록제 등의 회계제도 연구책임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 제도가 회원의 권익을 도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유관기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22,000 회원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권익보호에 앞장서기 위하여 다음 7가지 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1. 회계사 선발인원 축소와 휴업회원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2. 주기적 지정제, 표준감사시간제, 감사인등록제 등 신 회계제도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3. Lawyer's Card(복지카드), 주택구입 간편대출과 같은 복지제도를 적극 개발하겠습니다.
      4. 한공회 외부감사 도입과 회비를 경감하도록 하겠습니다.
      5. 법인 구성요건을 완화하고 지방 회계사회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6. 회원권익 향상을 위하여 회계연구원을 설립하겠습니다.
      7. 소송위원회를 설치하여 소송대응지원과 전문가 징계의 균형적 해결책을 모색하겠습니다.


 1. 회계사 선발인원 축소와 휴업회원 지원 방안 마련
 최근 2년간 회계사 선발인원은 850명에서 1,100명으로 30%가 증가하였습니다.
 회계사 인력 문제는 절대 부족 때문이 아닌, 전체 회원의 약 35%에 해당하는 7,438명 휴업 회원활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선발인원 문제는 객관적인 자료와 연구에 근거하여 정부정책에 대응해야 합니다. 현장을 떠나는 인력을 붙잡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다양한 근로형태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여 단시간 근무 등 감사시장 특성에 맞는 유연근무제도를 도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감사와 세무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휴업회원들에게 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또한 한공회 의사결정기관인 평의원회에 휴업회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출방식을 도입하겠습니다.

 2. 주기적 지정제, 표준감사시간제 등 신 회계제도 정착
 2016년 송인만 교수님과 함께 공동 책임연구자로서 주기적 지정제, 표준감사시간제 등 회계제도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새로운 회계제도는 아직 본연의 목적과 취지를 달성하기에는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외감법 개정의 힘써 왔던 감독당국 및 우리 업계가 협업하여 현재의 제도가 완성 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습니다.

 3. 복지카드, 주택구입 대출 등 복지제도 적극 개발
 공인회계사를 위한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호텔, 스포츠센터, 건강검진센터, 웨딩, 어학원 등에서 회원 본인과 직계가족에 대해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회의 Lawyer's Card(복지카드)와 같은 복지제도를 적극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신용협동조합 설립을 통하여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확보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을 위하여 1억 5천만원 한도의 간편 대출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유사한 복지제도를 적극 개발하여 회원과 직계가족분들의 여유롭고 품위있는 생활을 지원하겠습니다.

 4. 외부감사 도입과 회원 회비 감면
 300억 규모의 한공회 한해 예산에 대한 외부감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비용절감을 실천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약속하겠습니다. 또한 휴업회원의 회비를 일정기간 50% 감면하겠습니다.

 5. 법인 구성요건 완화와 지방 회계사회 활성화
 변호사, 세무사 등 타 전문가의 경우 전문화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설립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 법무법인(유)은 구성요건을 20명에서 7명으로 완화하였습니다. 현행 회계법인 요건 10명은 2001년에 개정된 것으로 환경변화와 다른 전문가 영역의 변화에 맞추어 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타전문가와 비교하여 불리하게 규정되어 있는 외감법과 공인회계사법을 정비하겠습니다. 또한 지방회계사회에 대한 예산 및 행정지원을 확대하여 지방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회원권익 향상을 위한 회계연구원 설립
 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 세무사회 한국조세연구소, 감정평가사협회 한국부동산연구원 등 전문가 단체는 독자적인 연구소를 가지고 직역 확대 및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회계연구원을 설립하여 세계 각국의 회계사협회 및 국내 다른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서 회계사제도 및 회계제도 발전과 회원 권익을 보호하는 싱크탱크를 설립하겠습니다.

 7. 소송위원회 설치를 통한 소송대응 지원과 회계사 징계의 균형적 해결책 모색
 회계법인 등에 대한 소송은 '16년 81건 2,974억원에서 '18년 120건·7,786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법개정으로 손해배상시효가 3년에서 8년으로 연장되어 소송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송 경험이 많지 않은 법인의 능동적 대처를 돕기 위하여 소송전문위원회를 설치하여 신속하고 합리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회원에 대한 징계는 어느 전문가 영역보다 높고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사례를 포함한 변호사, 의사 등 전문가 징계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를 통하여 징계의 균형적 적절성과 해결책을 모색하겠습니다.

 우리 회계사의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황인태가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황인태가 만들겠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장후보
황 인 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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