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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회계사회 부회장-단독입후보] 나철호 입후보자 정견서

  • 보도 : 2020.06.10 15:40
  • 수정 : 2020.06.10 15:40

조세일보
[학력 및 경력]

 
·한양대 경영학사, 경영학 박사, 건국대 부동산 석사
·제37회 회계사 합격(2002년), 한울회계법인(전)
·SBS 생활경제·절세미남절세미녀 출연
·기재부 공기업 경영평가 위원·상임감사 평가 팀장
·통일부,문체부, 중기청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전)
·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공기업학회 감사(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감사, Koica 옴부즈만(현)
·건국대 부동산 세무전문가과정 겸임교수(현)
·한국세무학회 부회장,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현)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2016~2020)

[당선 후 소신]

·AT 자격시험(누적적자 25억) 정상화 및 더존과 재협약
·빅4, 중견, 중소, 감사반 구분 없이 모든 회원 진정한 상생협력
·지방공인회계사회 활성화 및 감사반 규제 개선
·한공회 회장 상근직 및 임원등 선거규정 개정
·한공회 비전과 전략에 따른 체계적인 예산 수립 및 예산TF 활성화
·회계·감사 통계 데이터 관리 및 경영·의결사항 등 경영공시 활성화
·국제적 위상과 활동에 걸맞는 한공회 Annual Report 발행 

[정견서 전문]

전문가 중의 최고 전문가,
 존경하는 2만 2천 공인회계사 회원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지난 4년간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로서 소임을,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자랑스러운 KICPA 배지를, 신표를, 하루도 빼지 않고 늘 양복 상의에 달고 다녔습니다. 이는 공인회계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 더 나아가 공인회계사회 감사로서의 책임감을 늘 잊지 않으려는 저의 다짐이었습니다.

 이제는 4년 감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비전과 상생의 강한 공인회계사회 구축”을 목표로 선출 부회장에 출마한, 소신 있는 젊은 후보 나철호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선출부회장, 수석 부회장으로 출사표를 던지면서,
 첫째, 빅4, 중견, 중소, 감사반 구분 없이 모든 회원의 진정한 상생협력을 이루겠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합격 후 대부분은 빅4에서 시작합니다. 즉 우리는 출발선이 동일한 한 가족, 대 가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빅4, 중견, 중소, 감사반, 휴업회계사 구분 없이 머리를 맞대고 대승적 합의를 이루어낼 때, 진정한 상생협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정한 상생협력만이 강한 공인회계사회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둘째, 누적적자 25억을 기록하고 있는 AT 자격시험을 활성화·정상화하겠습니다.
 여러분, 회비 의존도가 100% 상황에서 수익사업이 적자를 기록한다면 회원들의 회비 부담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2013년에 시작된 AT는 매년 손실을 기록하여 7년이 경과된 현 시점 25억이라는 누적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T의 존속여부를 논하기에 앞서, 뼈를 깎는 비용 절감과 더불어 손익분기 접수생 최소 10만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책임감 있는 전담 팀장 배치와 더불어, 해당 팀에 충분한 보상이 뒤따르는 성과 방식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과거 더존과 맺었던 계약을 재검토하고, AT 활성화 TF를 통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더불어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습니다.

 셋째, 지방공인회계사회 활성화 및 감사반 규제 개선을 하겠습니다.
 지방회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북 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인회계사법에서 인정하고 있는 공식적인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임의단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방회 회원 수 약 1,500명, 직무회비 약 20%를 부담하고 있는 지방회가 지방회원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회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또한, 회계법인 분사무소 구성요건 완화와 개인개업회원에 대한 평의원 추천권을 감사반에 부여할 수 있도록 감사반 규제를 개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최근 한공회는 회장 (비상근직화에 따른) 연봉 인하와 후보자 기탁금을 올렸습니다. 회원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걸치지 않은 채 개정된 선거규정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향후 저는 수석부회장으로서,
 첫째, 한공회 회장 상근직 및 임원등 선거규정을 개정하겠습니다.
 2만 2천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공회 회장은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독립적 입장에서 회장직에 전념할 수 있는 상근직이 바람직하며 그에 따른 충분한 보상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회칙, 내규, 임원등 선거규정 등 모든 규정을 충분한 기간과 토론회 등 수렴절차를 통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여러분들의 민심을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한공회 비전과 전략에 따른 체계적인 예산 수립 및 예산TF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우리 회는 목적·수익·기금 3개 사업부문, 7개 구분회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근 임직원 110명, (기금회계를 제외한) 매년 예산 330억원을 집행하는 명실공히 최고의 전문가 조직입니다.
 예산 수립을 시간에 쫓긴 주먹구구식이 아닌, 한공회 비전과 중장기 전략하에 체계적인 예산 수립과 더불어 예산 TF를 최소 6개월이상 짜임새 있게 잘 운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회계·감사 통계 데이터 관리 및 경영?의결사항 등 경영공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고 주장하는 우리가 투명하지 못하고, 우리 스스로에 대한 경영공시가 부족하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몇 년째 방치되고 있는 회계와 감사 통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여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감사 재직 기간 중에도 경영공시 활성화의 중요성을 여러 번 권고 드린 바와 같이 이사회, 평의원회와 정기총회 주요 의결사항 등에 대한 경영공시를 활성화하여 회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는 해 낼 수 있습니다.
 첫째, 한공회 비전과 전략 수립
 둘째, 회원간 진정한 상생 협력을 통한
 비전과 상생의 강한 공인회계사회 구축을 위해,
 젊고 소신 있는 나철호가 수석 부회장으로서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회장후보
나 철 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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