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회계

[2020년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회계사회 감사-단독입후보] 정창모 입후보자 정견서

  • 보도 : 2020.06.10 15:40
  • 수정 : 2020.06.10 15:40

조세일보
[학력 및 경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숭실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 졸업(경영학 박사)
·삼일회계법인, 삼화회계법인 근무(전)
·현재 삼덕회계법인 근무(부대표)
·한국공인회계사회 이사(전)
·한국공인회계사회 국세연구위원회 위원(전)
·서울대학교 및 이화여자대학교 강사(전)
·한국문학번역원 및 국립현대무용단 감사(전)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전)

[당선 후 소신]

·사회에 공헌하는 행복한 공인회계사가 되기 위한 제도개선에 노력
·집행부의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철저한 감사수행 및 정보공개
·상장법인등록제와 표준감사시간제의 합리적인 운영에 대한 감시
·외부감사행동강령에 대한 회원의견수렴 및 개선방안 모색
·대형, 중형, 소형회계법인 및 개인감사반의 상생방안 모색
·회무에 대한 회원의 의견 청취 및 회무에 적극 반영

[정견서 전문]

존경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원 여러분!

감사 후보자로 출마한 삼덕회계법인 정창모 회계사입니다.

공인회계사 업계는 지금 커다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외부감사법의 개정으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와 표준감사시간제도가 도입되고 이러한 제도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회계법인 등록제를 지난해에 시작하는 등 회계감사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가 회계투명성을 향상시키고 공인회계사의 위상을 제고하며 회계감사의 품질을 높이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공인회계사의 책임이 증가하고 감사대상회사의 부담증가로 이어져 반발을 가져오는 부정적 측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여러 가지 제도변화를 선도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여야 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그 동안 30여 년간 공인회계사로서 외길 인생을 살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인회계사회가 그 역할을 다하는데 조그만 힘을 보태기 위하여 감사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에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이사의 직무를 수행한 바 있으며 평의원회, 국세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회무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여러분께서 저를 감사로 선출하여 주신다면 다음과 같은 소신을 갖고 감사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사회에 공헌하는 행복한 공인회계사가 되기 위한 제도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저는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꾸준히 고민하여 왔습니다. 공인회계사의 장기적 성장은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인식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인회계사는 그 동안 회계전문가로서의 노력과 사회적 공헌에 비하여 사회적 가치가 저평가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인회계사가 자본주의 파수꾼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이에 상응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회계감사제도 등 여러 가지 제도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둘째, 집행부의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감사를 철저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로서의 기본직무인 예산 결산에 대한 감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여러 회원들이 납부하신 회비로 운영되는 공인회계사회의 예산편성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졌나를 검토하고 예산집행과정에서 낭비가 없도록 감사를 철저히 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상장법인등록제와 표준감사시간제의 합리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계감사제도 변화의 핵심내용인 상장법인등록제와 표준감사시간제가 잘 정착되고 시행과정 중에 불이익을 받는 집단이 없도록 합리적인 수준에서 운영되는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회원들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조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외부감사행동강령에 대한 회원의견수렴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외부감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공인회계사회가 자율적으로 제정한 외부감사행동강령이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 시행 초기로 잘 지켜지지 못하는 점도 있으며 지나치게 회원들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요소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방안이 없는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대형, 중형, 소형회계법인 및 개인감사반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인회계사 업계는 대형, 중형, 소형회계법인 및 개인감사반 등의 여러 그룹으로 이우어져 각 그룹간의 이해관계가 서로 엇갈리는 분야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대형회계법인과 소형회계법인에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지금은 중형회계법인에 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각 그룹의 의견을 균형감 있게 반영하여 공인회계사 업계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원 여러분!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주인은 우리 각자의 회원입니다. 저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 외에도 회원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회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회원의 뜻이 회무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후보
정 창 모 올림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