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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외부 납세자보호위원' 공개모집

  • 보도 : 2020.06.10 09:54
  • 수정 : 2020.06.10 09:54

납세자보호담당관 제도 7월 첫 시행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 다할 것"

조세일보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납세자보호위원회 외부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오는 7월부터 관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제도가 처음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본부세관은 총 17명의 민간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며, 위원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응모자격은 변호사, 관세사, 교수 등으로서 관세·법률·재정분야 전문가이며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른 취업제한 기관에 소속되어 있거나 취업제한 기관에서 퇴직한 이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지원할 수 없다.
 
또 최근 3년 이내에 세관 또는 관세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한 사람, 관세사법 제27조, 세무사법제17조, 공인회계사법 제48조 또는 변호사법 제90조에 따른 징계처분을 받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지원방법은 서울세관 홈페이지 공고 란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달 17일까지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사진첨부)와 자기소개서, 재직증명서 1부이며 민간위원 위촉 사전진단서와 서약서 등은 최종 선정자에 한해 추후 제출 받는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새로 구성되는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관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권익침해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이번 공개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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