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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구성 시한 D-1…여야 오늘 오후 담판

  • 보도 : 2020.06.07 07:44
  • 수정 : 2020.06.07 07:44

조세일보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020년 6월 5일 국회 의장실에서 첫 회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야가 21대 국회 원 구성 시한을 하루 앞둔 7일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로 막판 담판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원 구성 문제를 논의한다.

여야는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 배분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일하는 국회를 내건 민주당은 177석의 민심과 의석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두 상임위 모두 가져와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국회법에 따라 8일까지 원 구성을 마치고 시급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통합당은 관례에 따라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법사위와 예결위를 야당이 가져와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의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권한 폐지 추진 또한 "협상 대상이 아니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여야가 이날 협상을 타결하면 3차 추경을 비롯한 각종 현안 처리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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