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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 5일 개관

  • 보도 : 2020.06.03 11:07
  • 수정 : 2020.06.03 11:07

아파트 전용 59~106㎡ 172가구·오피스텔 84㎡ 60실

조세일보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5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60실 등 전체 232세대 규모다. 면적별로 아파트는 59㎡ 32가구, 84㎡ 138가구, 99㎡ 1가구, 106㎡ 1가구로 나뉘며 오피스텔은 단일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능역,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이 위치한다. 의정부역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밖에 호국로, 평화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도 인접한다.

인근 생활인프라는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제일시장, 의정부 로데오거리·의정부역 상권 등이 구성하며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인 1234개의 병상 의정부 을지대병원도 가까운 거리 내 개원의 계획됐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이 있다.

단지가 들어설 의정부시는 미군반환 공여지를 활용해 문화도시로 개발 중이며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신규 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접수를 할 수 있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오는 8월부터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전매제한 강화 대책에 따라 주택법 시행령 개정 후부터 의정부를 포함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의 전매제한이 강화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세대에서 도봉산과 수락산 조망권을 확보하게 된다. 전 세대 4베이 구조로 조성되고 현관창고와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아파트 전용 84·99·106㎡에는 팬트리도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도입돼 스마트폰 앱을 통한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오피스텔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다.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청약신청금 100만원이면 접수할 수 있다. 당첨 시 주택보유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계약 뒤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오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로 계획됐고 오피스텔은 11일 접수가 예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중심입지로 교통·교육·편의·여가 등 다양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고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의정부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도보권에 위치한 의정부역에 GTX C노선이 개통될 예정인데다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캠프 라과디아) 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문을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공개된다. 단지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일까지 예약할 수 있고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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