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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동선 공개

  • 보도 : 2020.06.03 10:52
  • 수정 : 2020.06.03 10:52

조세일보

◆…[사진=미추홀구 페이스북]

미추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동서을 공개했다.

미추홀구청에 따르면 지난 2일 늦은 저녁 미추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46번 확진자는 주안1동에 거주하는 71세 여성 A 씨로 지난 29일과 30일에 주안동 소재의 한 교회에서 미추홀 44번 확진자와 접촉해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47번 확진자는 용현 5동에 거주하는 64세 여성으로 앞서 확진 받은 미추홀 23번 확진자의 어머니로 자가격리 상태였다가 해제를 앞두고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48번 확진자는 주안1동에 거주하는 60세 여성 C 씨로 미추홀 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검체 채취 후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6번 확진자는 5월 31일 주안동 소재의 한 교회를 방문했고 6월 1일에는 9시 48분부터 11시 30분에 주안동 소재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한 후 자차로 타 구 소재의 음식점과 바닷가, 카페 방문 후 20시 학의동 소재의 음식점에 들렀다 귀가했다.

47번 확진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으므로 계속 자택에 머물렀다.

48번 확진자는 5월 29일 미추홀 44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30일 집에 머물다 31일 타 구 소재의 교회 방문했고 6월 1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했다.

미추홀구는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며 “확진자 발생과 숫자, 동선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수칙 준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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