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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은혜신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조이분식 방문자도 찾아

  • 보도 : 2020.06.01 17:26
  • 수정 : 2020.06.01 17:26

조세일보

◆…[사진=군포시청 블로그]

군포시가 블로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2~43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1일 군포시청에 따르면 금정동 성균관아파트에 거주하는 30세 남성인 42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앞서 확진 받은 40번 확진자와 지난 달 28일부터 29일 산본2동 소재의 은혜신일교회에서 접촉했다.

접촉자로 분류된 A 씨는 3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5월 29일 9시 은혜신일교회로 출근 후 12시부터 12시 40분 국수나무 산본시장점에서 식사 후 교회에 복귀했다 22시 자차로 귀가했다.

30일 자택에 머물다 20시부터 21시 자전거를 이용해 은혜신일교회 방문 후 귀가했다.

이어 궁내동 백두극동아파트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인 B 씨는 43번 확진자로 A 씨와 같이 앞서 확진 받은 40번 확진자와 지난 달 28일부터 29일 산본2동 소재의 은혜신일교회에서 접촉했다.

B 씨는 지난 달 29일 오전 6시 출근 후 자차로 안양과 수원을 이동 후 15시 30분 귀가했다가 20시 10분부터 21시 40분 은혜신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30일 6시 자차로 출근 후 14시 20분 귀가했고 3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고 이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군포시청은 “군포 40번째 확진자 관련해서 은혜신일교회 건물 1층 조이분식에서 28일 12시 51분 식사 후 NH기프트카드로 결제하신 분은 군포시 보건소로 연락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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