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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총 82명…신규확진 46명

  • 보도 : 2020.05.28 14:52
  • 수정 : 2020.05.28 15:56

조세일보

◆…오정동의 쿠팡 부천 물류센터 담장에 운영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사진=연합뉴스]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82명이 됐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9시 대비 46명이 추가되어 이날 11시 기준 모두 82명이 됐다.

82명중 63명은 물류센터 직원이며 19명은 접촉자고 인천에서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밖의 경기 27명 서울 1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2일부터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근로자는 진단검사(마스크 착용 필수) 받은 후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서울 중구의 KB 생명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모두 7명이 감염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격리와 전수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앞서 대규모 집단 감염을 일으킨 구로구 콜센터의 사례를 들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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