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올해 회계사 2차 시험 경쟁률 3.2:1 … 3529명 지원

  • 보도 : 2020.05.27 10:42
  • 수정 : 2020.05.27 10:42

올해 최소선발인원 1100명…응시 가능인원 중 90.8% 지원
남성 71.1%, 여성 28.9%
평균 연령 만27.4세, 20대 후반이 62.3%로 가장 많아
2차 시험 장소 내달 4일 공고
2차 시험 내달 27~28일 시행…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

조세일보

최소 1100명을 뽑는 올해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352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은 이달 14일~26일 동안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529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462명(15.1%) 증가했다면서 경쟁률은 최소선발예정인원인 1100명을 기준으로 할 때 3.2:1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응시대상자(전년 또는 올해 1차 시험합격자, 1차 시험 면제자) 3885명 중에선 90.8%가 응시원서를 제출했다.

지원자의 71.1%는 남성, 28.9%는 여성이 차지했다. 여성 비중은 2016년 27%, 2017년 27.2%, 2018년 26,7%, 지난해 27.5%로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27.4세이며, 20대 후반이 62.3%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대 전반이 22.3%, 30대 전반이 11.7%를 차지했다.

지원자의 55.8%는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 중 76.7%는 상경계열 전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차에 합격한 동차생은 176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합격자인 유예생은 1273명, 올해와 전년 중복 합격자는 434명, 1차 시험 면제자는 61명이다.

현행법은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주권상장법인 등에서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자 중 일정 직급·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경우 1차 시험을 면제해주고 있다.

2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내달 4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2차 시험은 내달 27(토)~28일(일) 2일간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발표된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