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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방문한 노석환 청장… "아낌없는 기업 지원" 당부

  • 보도 : 2020.05.25 10:08
  • 수정 : 2020.05.25 10:08

조세일보

◆…지난 22일 노석환 관세청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본부세관 체납관리과를 찾아 체납현장추적조사장비를점검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노석환 관세청장이 지난 22일 서울본부세관을 찾아 코로나19 피해업체를 대상으로 세심한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노 청장은 체납관리과,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등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격무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의 격려를 잊지 않았다. 그는 "수출 현장에서 기업체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어 서울세관의 과학수사센터를 방문한 노 청장은 첨단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장비현황과 수사기법 등을 점검했다.

노 청장은 "과학수사는 현재 관세청 차원에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담인력과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안"이라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서울세관에서 꾸준히 자체직원양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통관애로를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한 코로나19통관애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체납유예 지원과 중소기업에 대한 관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등 다양한 세정지원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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