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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다시 뛰는 보험사] ⑤교보생명

상품‧채널 혁신 넘버원 생보사…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 보도 : 2020.05.24 18:58
  • 수정 : 2020.05.24 18:58

고객중심 원칙경영, 돋보이는 경영성과…미래 발굴도 힘써
디지털혁신 통해 보험업 언택트 바람…AI 기반 서비스 강화
사회적 책임(CSR) 선도…스타트업 발굴‧육성, 일자리 창출 노력
상품‧채널 혁신 No.1 생명보험회사…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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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야경). 사진=교보생명 제공

생명보험 60년 한길…한국 대표 생명보험사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창립이념으로 1958년 설립돼 60년 동안 생명보험 한길을 걸어오며 한국 보험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생명보험사다.

총자산 116조원이 넘는 대형 보험사로 회사 설립 이후 대주주가 바뀌지 않고 외부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성장해 온 금융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중심, 정직과 성실, 도전과 창의라는 핵심가치의 바탕 위에 고객의 보장혜택에 초점을 맞춰 생명보험의 본질에 충실한 원칙경영을 펼쳐오고 있다.

외형 경쟁보다 내실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중심, 이익 중심의 경영전략을 일관되게 견지해 오고 있다.

지난해 3월 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며 본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회장은 디지털혁신, 신사업 등 중장기 전략을 짜고 윤 사장은 마케팅 경쟁력 제고, 고객중심 영업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저금리 장기화, IFRS17‧K-ICS 제도 도입 등 보험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교보생명은 각자대표 체제가 순항하며 수익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을 선도하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등 보험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원칙경영으로 돋보이는 경영성과…미래 먹거리 발굴도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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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20광화문글판 봄편.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과거 저축성보험에 몰두하던 다른 생보사와 달리 한발 앞서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중장기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종신보험, CI보험 등 보장성보험 비중이 50%를 넘고 단기 저축성보험의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 2011년부터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고객의 유지서비스에 초점 맞춘 '평생든든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평생든든서비스는 업계의 영업문화를 판매 중심에서 유지서비스 중심으로 바꾸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원칙을 지키는 자산운용으로도 알려져 있다. 장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철저한 리스크관리 아래에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

아무리 작은 투자라도 반드시 투자자산심사위원회의 개별심사를 거친 후 투자를 결정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실자산 비중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고객중심의 원칙경영을 통해 교보생명은 매년 5000~6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 보험업계 전반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교보생명은 지난해 연결기준 64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5644억원과 비교해 14% 개선된 수치다.
 
교보생명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7월 오픈 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생보부동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계열사간 협업 강화와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금융회사 최초 '명예의 전당' 헌정…무디스 신용등급 'A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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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보험산업대상 '2019 올해의 디지털 기술상(Technology Initiative of the Year)' 수상.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흔들림 없는 도전, 새로움에 대한 열정, 내일로 퍼져가는 희망을 고객과 약속했다. 그 결과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 연속으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하며 금융회사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또한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2009년 아시아 보험산업대상(Asia Insurance Industry Awards)에서 '올해의 아시아 최고 생명보험사(Life Insurance Company of the Year)'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2년에는 신창재 회장이 '올해의 최고 보험경영자(Personality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다.

교보생명은 고객만족뿐 아니라 건전성, 이익률 등 각종 경영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보험사의 대표적인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은 2019년말 기준 338.9%으로 전년대비 27%P 이상 개선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004년 이후 국내 대형 생보사 중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재무건전성 향상에 힘입어 지난 2015년 생보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A1'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2013년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국내 생보사로는 처음으로 A+ 신용등급을 받으며 재무건전성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바 있다.

디지털 혁신 통해 보험업계 언택트 선도…AI 기반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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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데모데이.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올해 경영방침을 '생존을 넘어 디지털 교보로 가자'로 정하고 디지털을 활용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힘쓰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디지털 트렌드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과거의 소비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이런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하며 디지털 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을 활용한 비대면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개방형혁신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에 나섰다. 테크핀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했다.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협업해 헬스케어 등 신규 플랫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본업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교보생명은 1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 건강증진형 헬스케어 서비스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타당성이 충분한 2~3개의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건강증진형 헬스케어 앱(App)을 통해 정식 서비스로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한발 앞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화를 통해 건강·금융·생활 등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언택트 서비스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연내에 카카오 AI 챗봇을 활용해 고객 상담을 위한 비대면 채널 시스템을 구축한다.

업계 최초로 카카오 AI 챗봇을 접목한 것으로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 카카오톡 채팅으로 상담하며 AI와 대화형 소통을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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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카카오엔터프라이즈 MOU 체결식. 사진=교보생명 제공

정부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활성화 기반조성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보험금청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띈다.

고객이 병원 진료 후 100만원 미만의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보험금을 자동으로 청구해 지급하는 서비스다. 간편 인증만으로 보험금 지급까지 한번에 이뤄져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비대면 보험서비스 강화를 위해 선보인 '초간편보장분석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초간편보장분석시스템은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 내역을 분석해주는 것으로 적절한 계약관리와 보험상담 등 원스톱 보험 컨설팅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사내 교육에도 디지털 혁신을 접목시켰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재무설계사(FP), 임직원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플랫폼 '교보 라이브톡(LiveTalk)'를 운영하고 있다.

'교보 라이브톡'은 FP나 임직원들이 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상품 트렌드, 재무설계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다. 보험업계에서 실시간 쌍방향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가속화를 위해 디지털마케팅팀, 디지털신사업팀 등 관련부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 문화 정착과 인재 육성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해수준 향상 과정을 실시했으며 빅데이터 활용 역량 내재화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디지털 혁신 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커톤 대회를 열기도 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스타트업 육성,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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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교보다솜이 소리빛 사업 캠페인.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업의 특성에 맞게 건강, 돈, 지식의 결핍으로 인한 삶의 역경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손잡고 소외계층 청소년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치료를 돕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사업'을 들 수 있다.

교보생명은 다솜이 소리빛 지원사업을 통해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청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검사비와 수술비, 언어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청소년 육성을 위한 디지털 기반 사회적 기업 발굴에 힘쓰는 것도 눈에 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임팩트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팩트업은 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에는 교육‧보건‧금융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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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체육꿈나무 체인지1기 출범식.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36년째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1985년부터 매년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기초종목에 40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를 열고 있다.

교보생명의 꿈나무 후원은 비인기 종목에 집중돼 있고 장래가 불확실한 초등학교 유망주에 대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공익적 성격이 강하다. 체육계에서는 이러한 후원방식이 기초종목을 활성화시키고 저변을 넓혀 스포츠 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교보생명은 35년을 맞은 지난해 대회 운영과 함께 꿈나무 선수 가운데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를 발굴해 미래의 참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인 '교보 체육꿈나무 체(體)‧인(仁)‧지(智)' 1기 출범식을 열었다.

유소년 체육대회라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리더를 키우는데 초점 맞춰져 있다. 교보문고,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체육 꿈나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은 수혜자의 역량개발을 돕고 사회적 일자리를 마련해 스스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나눔이 재생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교보생명은 대산농촌재단, 대산문화재단, 교보교육재단 등 3개의 공익재단 운영과 함께 국민체육진흥,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상품‧채널 혁신 No.1 생보사'…'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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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직무윤리실천 다짐서약.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의 새로운 비전은 국내에서 '상품‧채널 혁신 No.1 생명보험회사'가 되는 것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험상품과 서비스, 보험 채널조직을 혁신하고 리스크 관리와 수익 확보가 균형을 이루는 안정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교보생명은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고객 한명 한명을 직접 찾는 '평생든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 창출에 집중해 모든 사람들이 상부상조하여 미래의 역경을 극복하고 평생 든든한 마음으로 소중한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교보생명', 어떤 환경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고객의 니즈 변화에 반걸음 앞서가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사랑받는 기업.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동 발전하는 '좋은 성장'을 통해 '존경 받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 교보생명의 미래가 기대된다.

교보생명을 이끄는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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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회장은 1953년 서울에서 교보생명 창업주 신용호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10년 동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근무하며 1993년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부친의 권유로 1996년 교보생명 부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게 됐으며 1999년 교보생명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2000년 5월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면서 경영 일선에 나선 후 21년째 교보생명을 경영하고 있다.

신 회장 취임시 교보생명은 파산 직전에 놓여있던 적자투성이 회사였다. 내부적으로도 의사 출신이라 경영을 모른다는 평가도 존재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신 회장은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원칙과 윤리를 강조했다. 비전을 세우고 구성원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영혁신에 성공했다.

신 회장의 원칙경영은 교보생명이 매년 5000~6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건실한 재무구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외형 경쟁보다 내실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중심, 이익 중심의 경영전략을 일관되게 견지해 오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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