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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내 현황, 신규 확진 25명···사흘째 20명대 확산

  • 보도 : 2020.05.24 13:07
  • 수정 : 2020.05.24 13:07

누적 확진자 1만1천190명...사망자는 전날 대비 늘지 않아 266명
이태원발 N차 감염 경북 대구로 확산...고3과 형제, 교회 신도 등
입국 검역에서 4명, 검역 통과 이후 확인된 환자 4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20명, 23일 23명에 이어 24일 25명 발생해 사흘째 20명대를 기록하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해 확진자가 2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천1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 확진자 중 국내발생자는 17명이고, 해외유입자는 8명 이었다.

지역별로 경북에서 가장 많은 6명이 발생했고, 서울 4명, 경기 5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도 11명이 발생했다.

경북 대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된 고3 학생과 그 형, 그리고 이들 형제와 같은 교회신도들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부천 소방서 대원, 부천 돌잔치, 안양 주점 '자쿠와' 감염 확산 등 다각적 통로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해외유입 확진자 중 절반인 4명은 입국 검역에서 신고됐다. 검역 통과 이후 확인된 환자는 서울 2명, 경기와 울산에서 각각 1명씩이었다.

전날 대비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66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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