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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나철호 회계사회 감사, 부회장 단독출마…무투표 당선

  • 보도 : 2020.05.22 18:39
  • 수정 : 2020.05.22 18:39

조세일보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현 회계사회 감사)

내달 17일 치러지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선출부회장 선거에 현 회계사회 감사인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가 단독으로 출마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회계사회에 따르면 회계사회 회장 및 임원선거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선출부회장 후보에 나철호 대표가 유일하게 등록을 마쳤다. 후보가 1명이기 때문에 나 대표는 무투표로 당선, 향후 2년간 회계사회 선출부회장으로 일하게 됐다.

선출부회장은 비상임직이지만 10명의 회계사회 부회장 가운데 수석부회장 역할을 맡게 된다.

나 대표는 2016년 처음 회계법인 감사에 선출된 후 2018년 연임에 성공, 4년 동안 감사로 근무해 왔다.

감사로 재직하면서 ▲전자투표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온라인 총회선거운동 활성화 권고 ▲AT 자격시험 운영관리 개선 권고 ▲지방공인회계사회 활성화 지원 등에 힘써왔다.

이번 부회장 후보 공약으로는 ▲AT 자격시험 정상화 및 더존과 재협약 ▲빅4, 중견, 중소 감사반의 상생협력 등을 내걸었다.

한편, 회계사회에 따르면 같은 날 치러지는 회장 선거에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정민근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채이배 민생당 의원, 황인태 중앙대 교수 등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감사 후보엔 정창모 삼덕회계법인 이사가 단독 출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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