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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 마디다팀 우승

  • 보도 : 2020.05.22 15:35
  • 수정 : 2020.05.22 15:35

폐자원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제시
국내 우승팀, 국제 결선 참가 및 로레알코리아 정직원 입사 기회 부여

조세일보

◆…지난 21일 로레알코리아 삼성동 본사에서 개최된 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마디다팀(왼쪽부터 송선우, 현정민, 가정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로레알코리아 제공

로레알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는 지난 21일 삼성동 본사에서 진행된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마디다팀(송선우, 현정민, 가정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로레알 그룹이 매년 전 세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으로 지난 1992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65개국 4만여명이 참가했으며 1만여 개가 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플라스틱 없는 미래 뷰티 산업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로레알 시판사업부(CPD)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순환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소비자의 행동을 변화시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선보였다.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참여한 이 날 결선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가팀을 비롯한 최소 인원만 참여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원격 심사했다. 특히 올해 결선에는 환경 및 재활용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각 팀의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건넸다.

최종 우승은 메이블린 뉴욕 브랜드를 선택해 폐자원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 마디다 팀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국제 결선에 참가하게 되며 로레알코리아 정직원(매니지먼트 트레이니) 입사 특전이 부여된다. 2등을 한 쉐이커즈팀에게는 로레알코리아 하계 인턴십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로레알코리아 대표이사는 “로레알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적인 커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해마다 전 세계 인재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겨루는 브랜드스톰은 로레알의 글로벌 인재 양성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올해 우승팀인 마디다팀의 차세대 마케터로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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