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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종합소득세 신고가이드]

④세무서 가지않고 집에서 신고…국세청 홈택스 이용법

  • 보도 : 2020.05.21 08:00
  • 수정 : 2020.05.21 08:00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2019년 귀속) 신고 안내문을 받아본 A씨. 세무대리인(세무사 등)을 두고 있는 규모가 큰 사업자라면 세금신고에 있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한 A씨에겐 신고절차는 어렵게 다가온다.    

세무서를 방문하자니 감염병에 대한 부분이 두렵고 전자신고는 낯설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서 쉽고 편리한 신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무서를 방문하는 불편 없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세일보

◆…(종합소득세 신고유형별 전용화면)

매년 5월 일선 세무서는 종소세 신고 대상자들로 북적하다. 홈택스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들이 일단 세무서로 찾아온 뒤 세무서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전자신고를 이용하기 있기 때문이다. 종소세 신고를 집에서 하긴 어려울까.

홈택스에 접속한 후 상단에 위치한 '종합소득세 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이 뜬다. 은행에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나 회원가입 된 ID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회원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접속하는 것이 좋다. 홈택스 가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세금 신고 외에도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 다양하기 때문에서다.

로그인을 하면 본격적인 종소세 신고화면으로 넘어간다.

다양한 메뉴를 보면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신고안내문에 적힌 유형만 제대로 확인하면 어떤 메뉴를 선택해서 신고를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예컨대, 단일소득·단순경비율 추계신고서를 작성하는 이들은 해당 메뉴를 클릭해 정기신고서 화면으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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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신고시 기본정보 입력 화면)

일반신고서 메뉴를 클릭했다면 기본사항(납세자 또는 사업자정보)을 입력하는 화면이 나온다. 각종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저장 후 다음이동)을 눌러 종합소득금액, 결손금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후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본인에게 해당하는 각종 공제 정보와 명세서 등 자료를 입력하면 최종 납부세액이 계산된다. 이미 연말정산을 한 근로자라면 지난 1월 회사에 제출했던 자료를 한 번에 불러오기 할 수 있어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신고서 전송을 클릭하면, 접수결과를 알려주는 접수증이 화면에 나타난다. 이때 표시된 결과가 '정상'으로 표기됐다면 문제없이 신고가 됐다는 의미다.

신고내용에 수정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 경우엔 다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클릭해 신고서를 수정해 제출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홈택스에 로그인하면 납세자에게 맞는 신고유형(일반, 단순경비율, 근로소득, 종교인 소득, 주택임대 분리과세 등)을 자동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무서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홈택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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