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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찾은 박석현 청장 "국민들 힘들다…능동적 세정지원 하라"

  • 보도 : 2020.05.20 15:59
  • 수정 : 2020.05.21 09:44

조세일보

◆…20일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일선세무서 신고창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 광주국세청)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0일 일선 세무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국민이 힘든 상황이고, 특히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많다"며 "능동적으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광주청장은 이날 북전주세무서·군산세무서를 잇따라 방문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신고창구 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박 청장은 올해 첫 시행된 소액 주택임대소득 과세제에 대해 "주택임대 수입금액이 2000만원을 넘지 않는 납세자가 신고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또 "개인지방소득세 분리신고도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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