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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청장, 벤처기업인들 애로사항 청취…세정지원 약속

  • 보도 : 2020.05.20 11:21
  • 수정 : 2020.05.20 11:21

조세일보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9일 경기벤처기업협회와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 중부지방국세청)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9일 수원시에 소재한  경기벤처기업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와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이 청장은 ▲연구·인력개발비 세제 및 세정지원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축소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혜택 안내 및 홍보 ▲납부기한 연장 승인요건 완화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중부청은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내용 및 코로나19 세정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부터 도입된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를 비롯해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중소기업 세무컨설팅 제도도 소개됐다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경기벤처기업협회는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발전 및 국가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벤처기업인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혁신의지에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세청은 기업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금과 관련된 기업현장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기만 경기벤처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업과 국세청이 상호 긴밀히 소통하면서 R&D, 신기술 관련 세제혜택 확대 및 홍보강화를 통해 기업의 연구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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