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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배우자 덕은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상대가 가장 좋아

  • 보도 : 2020.05.18 08:00
  • 수정 : 2020.05.18 08:00

전주(錢主)와 종신(終身)자식은 육해살(六害殺) 해당하는 사람

타고난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그리고 풍수역학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분야가 바로 12운성(運星)론과 12신살(神殺)론이라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12운성(運星) 중에서 사지(死地)의 방위에 해당하는 곳을 12신살(神殺)에서는 육해살(六害殺)이라고 명명해 부르고 있다.

대부분 육해살(六害殺)을 병고·가산탕진·가난빈곤·관재형벌·생리사별·불의사망과 같은 6가지의 흉해(凶害)함을 상징하고 암시하는 아주 고약한 흉살이라고 정의하고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적인 차원에서 육해살(六害殺)이 갖는 성정과 특징에 대해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관찰도 역시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육해살(六害殺)은 무거운 등짐을 지게에다 올려놓았는데 받침대라고는 지게의 작은 작대기에만 의존하는 것처럼 위험하고 아슬아슬하지만 그 막대기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만약에 누가 와서 그 막대기를 슬쩍 건들기라도 한다면 보물단지를 내려놓지 않았더라도 피해가 발생할 것은 당연한 이치다.

처음에는 지게에 지고 있는 보물단지가 중요하지만 그 보물단지를 지탱하도록 받치고 있는 막대기에다 그 사람의 온 정신과 정력을 의지해 놓았다고 본다면 역시 두 번째로 지탱의 수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실력이 제아무리 좋은들 어찌하랴 활용할 수단이 없다면 어디에 무엇에 쓸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한 가정 부부의 슬하에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자녀가 태어났다면 그 자녀가 바로 부모의 입장에서는 노후에 의지할 수 있는 의지 처인 것이고, 부모가 임종(臨終)할 때에 자리를 지켜줄 수 있는 종신(終身)자식에 해당함인 것이다.

그래서 육해살(六害殺)이란? 인체에서는 신체(Body)와 허리 그리고 중추신경에 비유할 수 있음이므로 중심과 중앙이라고 비유할 수가 있음이다.

그러므로 육해살(六害殺)을 일명 의지살(依支殺)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자신의 등에 필요한 물건을 지고 갈 때 지게에 의지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사람이 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감에 있어서 아내는 남편을 의지하고 남편은 아내를 의지하여 서로 한 짝을 이루며 살아간다고 비유할 가 있음이다.

예컨대 여성의 경우에 있어서 자신의 태어난 띠·생년(生年)을 기준으로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남성과 결혼을 한다면 남편 덕이 많아 사위 덕에 친정(親庭) 집안이 나팔을 불면서 살판이 나는 경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남성의 경우에 있어서 자신의 태어난 띠·생년(生年)을 기준으로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여성과 결혼을 한다면 아내 덕이 많아 며느리 덕에 친가(親家) 집안이 나팔을 불면서 살판이 나는 경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특정한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사주(社主)인 경영주가 자신의 띠(生年)을 기준으로 육해살(六害殺)의 띠·생년(生年)에 해당하면 그 회사와 '인연=연대(緣帶)=사대'가 아주 잘 맞는다고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육해살(六害殺)로 인연이 된 경우는 대부분이 집안·친척이거나 아니면 동향인 등과 관련된 혈연 또는 지연의 혈맥과 인맥의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한편 가족 중에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띠·생년(生年)이 있으면 그 사람 때문에 최소한의 체면 유지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그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띠·생년(生年)에게 돈을 얻어 썼거나 기술을 배웠거나 숙식을 받았거나 다양한 신세를 지는 관계설정이라 보면 바를 것이다.

이상하게도 그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띠·생년(生年)의 가족이 비록 아이라고 할지라도 경제력이 있고 때에 따라서는 잔돈푼을 빌려 쓰는 경우도 생긴다. 이렇게 육해살(六害殺)이란? 자신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운줄(運線)이고 젖줄에 비유할 수도 있음이다.

또 친척을 거느릴 경우에도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띠(生年)에게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도의적으로 도와주게도 되고 도움을 받기도 한다. 일수의 돈 주인인 전주(錢主)의 거주방향도 역시 육해살(六害殺)의 방향에 있다.

그래서 적은 돈의 임시변통이나 외상도 바로 육해살의 방향에서만이 가능하다고 할 수가 있음이다. 한마디로 육해살(六害殺)의 방향에는 급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전주(錢主)가 사는 방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육해살(六害殺)의 방향은 일수 돈이나 매일 매일의 수입을 바라는 사람의 경우에는 반드시 지켜야할 방향이기도 하다.

한편 자신이 태어난 띠·생년(生年)을 기준으로 육해(六害)월에 돌아가신 조상제사를 부부가 함께 정성껏 받들 듯 공제(共祭) 즉 부부공제(夫婦共祭)를 하는 경우에는 막혔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라 할 것이다.

공제(共祭) 즉 부부공제(夫婦共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의 술잔 올리는 순서와 방법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다. 예컨대 조상에 대한 명절공양이나 제사공양 때에 3번 잔을 드리는 절차를 초헌(初獻)·아헌(亞獻)·종헌(終獻)이라고 한다.

초헌(初獻)은 첫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순서다. 반드시 제사 주관자인 직장자(直長子) 종손(宗孫)이 올려야 한다. 장자(長子)가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누가 대신 할 수 없음이다.

아헌(亞獻)은 두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순서다. 아헌은 주부(主婦)인 맏며느리가 올린다고 옛날 중국 예법에 나오는데 특히 제사는 부부가 같이 받든다는 정신처럼 공제(共祭) 즉 부부공제(夫婦共祭)함이 바르다.

종헌(終獻)은 세 번째로 마지막으로 술잔을 드리는 순서다. 이에는 일정한 규칙이 없는데 대개 집안 어른이 올린다. 조언하건대 자신의 태어난 띠·생년(生年)을 기준으로 육해(六害)월에 돌아가신 조상제사인 조상공양을 부부가 함께 정성껏 지내드려 보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말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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