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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문한 이동신 부산국세청장 "세심한 세정지원 해 달라"

  • 보도 : 2020.05.15 11:10
  • 수정 : 2020.05.15 11:10

조세일보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4일 제주세무서 종합소득세신고창구에서 납세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부산지방국세청)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4일 제주세무서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의 일선세무서 방문은 종합소득세 신고 및 장려금 신청 등 현안점검을 위한 것으로 지난 8일 중부산·서부산세무서 방문에 이어 세 번째다.

종합소득세 신고창구와 장려금 신청창구 등을 둘러본 이 청장은 신고 및 신청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관련해 이 청장은 "외부에 신고창구를 마련하고 민원인의 대기석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올해부터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가 시행됨에 따라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주택임대소득 전용 창구를 운영하며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신고 및 상담 등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부산지방국세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부·울·경지역본부, 본부장 지용하)와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창업부터 재기까지,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계속적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편의를 위해 자료제출 절차의 간소화를 추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 및 지원 사업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세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창업과 성장, 폐업이후 성공적인 재기에 이르기까지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소상공인이 자료 제출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도록, 국세청이 발급하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10여종의 증명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확인한 뒤 처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국세청의 영세납세자를 위한 창업자·폐업자멘토링제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희망리턴패키지사업을 연결해 소상공인들이 폐업 및 창업 시 폭넓은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밖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주관 창업교육 및 행사와 부산지방국세청 주관 납세자세법교실에 상대기관의 교육내용을 추가하고, 추가된 과정의 강사진은 서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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