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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세 세무조사 연말까지 유예

  • 보도 : 2020.05.11 09:26
  • 수정 : 2020.05.11 09:27

부산시는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연말까지 유예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방세 세무조사는 일정 규모 이상 부동산 취득법인 등을 상대로 부산시와 구·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활동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져 올해 조사 대상 1천37개 중 해산 절차 진행 법인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법인에 대해 연말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피해를 본 납세자에게 지방세 기한연장, 징수유예 같은 납세 지원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납세 지원 신청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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