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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4월 으뜸이'에 추재용 행정관 선정

  • 보도 : 2020.05.04 10:18
  • 수정 : 2020.05.04 10:18

조세일보

◆…서울본부세관 전경.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4일 추재용 관세행정관 외 3명을 '4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추재용 관세행정관은 유명 오픈마켓의 미국 지사를 이용한 15억원 상당 해외직구 수입물품 가격조작에 대해 해외 현지조사를 통해 유통 전과정을 역추적하는 방법으로 고의성을 입증해 가격조작죄로 의율해 고발함으로써 해외직구 시장의 건전화를 도모하고, 관련 업계 통관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이용우, 이희원, 유동현 관세행정관이 4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적극행정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용우 행정관은 100% 은행방문으로 처리하던 기존의 체납세액 수납업무를 인터넷뱅킹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선해 코로나19 등 비상사태에도 국고수납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납부지연가산세 발생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등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했다.

FTA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희원 행정관은 섬세한 관찰력으로 자칫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상품 후기들을 원산지 위험 요소 정보로 활용해 미국산 청바지의 원산지 위험성을 인지하고, 끈질긴 자료수집을 통해 원산지 불충족 사실을 확인하여 한미FTA 부당 특혜 약 8억원을 적발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유동현 행정관은 시장지배력이 낮은 나라에 진입하는 다국적기업이 적극적인 시장 침투전략으로 수입가격을 낮게 산정한 증거를 확보하고 합리적인 과세가격 결정으로 불복없이 33억원의 세수를 증대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번에 같이 선정한 '으뜸이 팀' 분야에서는 김욱진, 정재은, 최유영, 박희장, 공윤우 관세행정관으로 이루어진 팀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으뜸이 팀은 코로나 19 국가위난 상황 극복을 위해 통관·조사·홍보 부서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밀수출 마스크 1만점을 국내 복지기관에 무상 기증했으며, 수출길이 막힌 마스크 20만장을 신속히 국내 유통시키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마스크 국내 수급 원활화에 기여했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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