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삼일회계법인, 새 CEO에 윤훈수 감사부문대표 선출

  • 보도 : 2020.04.28 15:15
  • 수정 : 2020.04.28 15:15

조세일보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신임 대표이사.

삼일회계법의 새 대표이사(CEO)에 윤훈수 감사부문대표가 선임됐다.

28일 삼일회계법인은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윤훈수 감사부문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배화주 재무자문부문 대표가 윤 대표와 경선에서 맞붙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총회 전 윤 대표가 단독으로 추대되며 삼일회계법인 역사상 최초의 대표 경선은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한 윤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PwC 미국 산호세 오피스와 뉴저지 오피스에서 5년 이상 근무했고, 이후 삼일의 US IPO 리더, 글로벌 서비스 본부 본부장, 복합서비스그룹 리더 등을 맡으며 글로벌 기업에 감사 및 자문 업무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2017년 7월부터는 삼일회계법인의 감사부문 대표를 맡아 신외감법, 주52시간 근무제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응하면서 위기 관리 능력과 혁신 및 변화를 추구하는 리더십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 대표는 "집단지성과 다양성이 존중 받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서비스 품질을 높이며 사회적으로 신뢰 받는 회계법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대표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3년 6월까지다.

[윤훈수 신임 삼일회계법인 대표 약력]

▲1965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한국공인회계사 및 미국 회계사(캘리포니아주)
▲1987년 삼일회계법인 입사
▲1993~1998년 C&L (PwC 전신) 미국 산호세 오피스 근무
▲2010년 PwC 미국 독립성 오피스 근무
▲2015~2017년 삼일회계법인 Human Capital 리더
▲2017년~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