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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세정지원 나선다

  • 보도 : 2020.04.22 17:47
  • 수정 : 2020.04.22 17:47

중부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인본부와 업무협약

조세일보

◆…22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인본부와의 업무협약식에서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왼쪽 세 번째)이 황미애 본부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준오)은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황미애, 이하 소진공)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창업부터 성장, 폐업 후 재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단 주관 창업 및 재기 교육과정과 국세청 주관 납세자세법교실에 상대 기관의 교육내용을 추가하고 강사진을 서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발간책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양 기관의 지원정책공동 홍보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협약식에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소상공인과 영세납세자들의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발굴한 뒤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납세자에 대한 납부유예, 환급금 조기지급, 세무조사유예, 체납처분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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