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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햅틱&어댑티브 트리거 듀얼센스 컨트롤러 장착

  • 보도 : 2020.04.10 16:20
  • 수정 : 2020.04.10 16:20

조세일보

◆…사진:렛츠고디지털

콘솔 게임 애호가들이 기다리고 있는 소니의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5(PS5)에는 듀얼센스 컨트롤러가 제공될 것이라는 정보다.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인 짐 라이언(Jim Ryan)은 향후 몇 달 안에 듀얼센스( DualSense) 게임 컨트롤러의 출시와 동시에 콘솔 디자인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들을 공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정확한 출시 날짜는 공개할 수 없지만 '2020년 가을'이라는 것은 확실하다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출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가을 출시를 재확인 했다.

기존 듀얼쇼크(DualShock 4) 컨트롤러는 햅틱 피드백과 상황에 맞게 적용되는 방아쇠(어댑티브 트리거)를 가진 투톤 듀얼센스 컨트롤러로 대체, PS5는 역대 가장 강력하고 빠르며 몰입감이 뛰어난 최강의 콘솔 게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PS5의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먼저 AMD의 최대 클럭 스피드 3.5GHz(기가헤르츠) 옥타(8)코어 젠(Zen)2 프로세서에 16GB(기가바이트) GDDR6 메모리가 장착된다. 또한  36CUs(연산 유닛)와 2.23GHz로 속도를 변환할 수 있는 10.28테라프롭스(teraflops) GPU(그래픽 처리장치)도 내장된다.

이에 따라 4K 해상도 120ps(플레임) 재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기반 광선추적(ray tracing) 기능을 지원, 게임 중 더욱 사실감을 더함으로써 뛰어난 몰입감과 함께 생생한 느낌을 제공한다.

경쟁제품이라 할 수 있는 MS(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엑스(Xbox X)는 3.8GHz 칩에 52CU 12테라플롭스 그래픽 카드를 장착, 하드웨어 성능 면에서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지만 더 많은 CU에도 불구하고 최대 클럭 스피드가 1.83GHz는 점은 의외로 실제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외에도 PS5에는 HDD대신 SSD를 탑재함으로써 로딩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게이머에게 게임을 시작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레벨을 로드할 때도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PS5에 내장될 SSD는 압축되지 않은 파일은 초당 5.5Gb(기가비트), 압축된 파일은 8~9Gb의 읽기 속도를 자랑하는 825GB(기가바이트) 용량이며 소니는 외장 드라이브도 연결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특히 소니가 장착한 NVMe SSD는 MS의 X박스 시리즈X에 비해 2배 이상 바른 것도 장점이다. 이밖에도 3D오디오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대전게임에서 적의 방향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도 있고 빗물이 철판 혹은 특정 표면에 떨어지는 것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함을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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