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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되면 인재사관학교 운영 계획"

  • 보도 : 2020.04.09 08:00
  • 수정 : 2020.04.09 08:00

임승룡 세무사,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 출마선언

조세일보

◆…임승룡 세무사 (역삼지역세무사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임승룡 세무사(사진, 현 역삼지역세무사회장)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형 인재사관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임 세무사는 오는 6월 실시되는 제14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출마선언문을 통해 "산학협력으로 세무사회에서 우수인재 양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수인력을 양성하면 세무사 업계의 양적 팽창만이 아니라 질적 향상을 통해 직원난 해소와 세무사의 위상 제고를 이뤄 낼 수 있다"며 실무형 인재사관학교의 구상을 밝혔다. 

임 세무사는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등 소임을 맡아 회무에 참여하면서 회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고충을 듣고 서울세무사회가 회원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세무사회원들과의 폭 넓은 교감을 통해 인재사관학교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25년간의 국세공무원 공직생활을 거쳐 지난 2004년 개인 세무사무소를 개업한 그는 실무현장에서 다방면의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위원회, 배상책임보호위원회, 지방세제도개선위원회 위원,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세무사 제도 발전개선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 세무사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의 문서화'를 추진하는 등 회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력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사후적인 기장업무 중심의 문제해결이 아닌 사전적인 컨설팅업무로 세무사의 업무중심을 이동하고, 세금에 대한 고민은 세무사를 찾으면 해결될 수 있음을 보여 주면서 그 대가를 정정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정보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소중히 쓰이고 있는지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리는 홍보활동이 중요하다"며 "(당선이 된다면) 서울지방세무사회가 홍보활동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회원들이 불법·불공정·변칙을 용인해서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 한다"며 "스스로 원칙을 지키면서 오로지 회원들만을 위해 일하는 당당한 집행부를 만들어 서울지방세무사회를 회원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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