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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시가격 상승률 1위…'속초디오션자이' 눈길

  • 보도 : 2020.04.01 15:11
  • 수정 : 2020.04.01 15:11

최근 강원도 내에서 동해바다와 맞닿은 지역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위권을 차지함에 따라 바다와 인접한 단지 분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공시지가의 상승은 지역 내 아파트 가격 상승과 연계돼 부동산 시장에서 향후 지역가치를 예상하는데 중요한 척도로 평가된다. 공시가격은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 거래가를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공시지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지역 일대의 부동산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천시의 경우 공시지가 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는 지역으로 꼽히는데 최근 '과천제이드자이'의 1순위 청약접수에는 청약접수에는 132가구 모집에 모두 2만 5560명이 몰리며 193.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천시의 경우 지식정보타운 개발과 3기 신도시 추진 등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6.32%의 지가변동률을 기록하고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강원도 내 동해바다 인접 지역이 주목받는 추세다.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속초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년대비 3.91%로 강원도 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 내 평균 상승률인 2.75%를 웃도는 것으로 속초에 이어 양양군이 3.71%로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바다조망권과 교통망 개선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속초 공시지가 상승을 이끌었다"며 "서핑과 같은 레저활동을 위한 상업용 부동산 투자와 은퇴자들의 전원주택 수요도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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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디오션자이' 이미지. 사진=GS건설 제공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속초에서 '속초디오션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131㎡, 454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역 최고층으로 공급되고 지상 15m 표고차로 저층까지도 바다조망권을 확대하게 되며 환기성을 위한 3면 개방형에 채광·통풍을 강화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공급된다. 최고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설 동명동은 속초 중심 교통지로 속초시외 버스터미널, 속초항 국제 여객선터미널, 중앙로, 장안로 등이 인접하며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도 개선됐다. 일본, 중국, 대만 등 25개 해외노선과 3개 국내노선이 취항중인 양양공항도 7번국도 통해 접근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높은 곳에서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입주민만을 위한 특화시설 스카이아너스클럽이 조성될 계획이다. 각 동 24층에 조성되는 입주민 특화시설로 커피와 차를 마시며 소통이 가능한 드시엘 라운지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사교공간 랑데부 파티룸 등으로 구성됐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3층에 배치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이 조성된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시설에서도 트레드밀이나 온·냉욕을 하면서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됐다.

주변에는 설악로데오거리,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의료원, 청초호, 영랑호, 속초해수욕장, 영랑초, 설악중, 속초여중, 속초중, 설악고, 속초고 등도 위치한다.

이밖에 단지 인근 속초항이 국제크루즈터미널로 운영돼 한국, 러시아, 일본을 아우르는 환동해권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예정)도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속초썬라이즈호텔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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