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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자금지원 신속, 지원대상 사각지대 없어야"

  • 보도 : 2020.03.27 14:39
  • 수정 : 2020.03.27 14:39

"적극행정 면책, 소극행정은 책임 묻기로"

이낙연 전 국무총리 트윗 캡처

◆…이낙연 전 국무총리 트윗 캡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고용유지지원을 대폭 확대했지만 충분하지 않다며 지원을 더 보강해 지원대상에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위원회와 선대위 연석회의에 참석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자금지원 현장은 북새통"이라며 "신청은 폭증하는데 대응태세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위원회, 감사원, 국무조정실이 모두 적극행정을 면책하고, 소극행정에는 더 큰 책임을 묻기로 했다"며 "담당기관과 직원들은 훨씬 더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데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전날 열린 G20 정상회의에 대해서도 "G20 정상들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공중보건과 금융조치에 동조하고, 일자리와 소득을 지키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옳은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G20 정상의 합의대로 방역,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의 실무협의가 신속히 진행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과 경제의 위기를 하루라도 빨리 극복하도록 국제사회가 강력히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다가올 개학에 대비해서도 "생활수칙 안내를 비롯해 방역과 마스크 등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도록, 국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그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되고, 다음주 목요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은 국민의 고통을 위로하고 그 고통의 완화를 도우며 선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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