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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노치, 맥북 시리즈에도 적용 위한 특허 취득

  • 보도 : 2020.03.27 12:20
  • 수정 : 2020.03.27 12:20

맥북 노치 특허

◆…사진:디지털트렌드

애플이 지난 2017년 아이폰X(텐)에 처음으로 도입한 노치 디자인을 맥 시리즈에도 적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IT 전문 보도매체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는 애플이 맥북의 터치ID(지문인식스캐너)를 페이스ID(얼굴인식시스템)로 대체하기 위해 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며 관련 디자인 특허도 신청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로써 아이폰X에 처음 도입된 애플의 상징인 노치 디자인이 향후 맥북 시리즈 노트북과 iMAC(아이맥) 데스크톱 등 회사의 전 제품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특허청(USPTO)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특허는 지난해 9월 제출됐으며 컴퓨터 디스플레이의 노치 부분에 내장된 “생체 인증 모듈”을 가진 컴퓨터 디자인으로 바이오 메트릭 시스템이 노트북과 올인원 데스크톱 디자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묘사, 아이폰의 라인업 디자인과는 다른 수준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애플은 노치 형태에 대해서는 원형인지, 타원형인지, 아니면 다각형 형태인지 확정하지 않고 다각형, 곡선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형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페이스ID 시스템은 아이폰의 페이스ID 모듈과 마찬가지로 IR조명과 센서, 도트 프로젝터,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사용자의 정확한 인식을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 노치부분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컴퓨터 화면을 별도로 돌리거나 움직일 필요도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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