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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코로나19 경제 불확실성 심화…비상경영 돌입"

  • 보도 : 2020.03.27 11:45
  • 수정 : 2020.03.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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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이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선서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27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과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주사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발맞추기로 결정했다.

기존 사업장의 현안을 상시 분석해 모니터링하고 신규 사업장의 투자 적절성을 분석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산관리를 강화하고 향후 발생 가능한 외환·유동성 위기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 협약, 국제규범 등에 따라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현상에 부합하도록 공정한 업무처리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 아래 윤리경영 실천에 대해 선서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히 임한다면 위기를 극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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