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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우지수 2.39% 상승한 21200선…이틀 연속 오름세

  • 보도 : 2020.03.26 07:21
  • 수정 : 2020.03.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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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여간 미국 다우존스 변동 추이. 자료=미래에셋대우

미국 다우지수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날 초대형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의 상원 처리를 합의했다는 소식에 장중 한때 6% 넘게 급등했지만 장 후반 법안처리가 다소 늦어질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95.64포인트(2.39%) 상승한 21200.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23포인트(1.15%) 오른 2475.56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56포인트(0.45%) 하락한 7384.29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67% 오른 21050.34에 거래를 시작 후 장중 한때 6.35% 급등, 22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전날 최대 2조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의 상원 처리를 합의했다는 소식이 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장 후반 법안 처리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줄어들었고 전날보다 2%대 오르는 선에서 장은 마감했다.

미국 CNBC 방송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마감한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4.45% 상승한 5688.20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79% 오른 9874.2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4.47% 상승한 4432.30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3.13% 오른 2800.14에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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