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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김재옥 전 고검 송무부장·이진석 전 재판연구관" 영입

  • 보도 : 2020.03.25 14:10
  • 수정 : 2020.03.25 14:10

형사∙조세∙송무 대응 경쟁력 강화

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형사대응그룹에 서울고검 송무부장을 지낸 김재옥 변호사를 영입했다.(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형사대응그룹에 서울고검 송무부장을 지낸 김재옥 변호사를 영입했다.(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대표 정진수 변호사)는 대구지검 2차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등을 지낸 김재옥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와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조),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낸 이진석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화우 관계자는 25일 "두 변호사는 각각 화우의 형사대응그룹과 조세 및 송무그룹에서 활약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화우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송무 및 기업형사 분야의 기초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옥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26기로 수료한 후 1997년 검사로 임용되어 약 23년간 검사로 활약했다.

김 변호사는 광주지검 특수부, 금융조사부의 전신인 서울지검 형사9부 등에서 반부패 수사 업무를 담당했고, 대검찰청 공안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대구지검 공안부 등에서 각종 공안 사건을 담당하여 공공 수사 업무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통한다.

또한 2002년부터 1년간 일본 게이오 대학 유학, 2012년부터 3년간 주 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법무협력관 근무 경력도 갖고 있어 일본 관련 법률서비스도 원활하게 수행이 가능하다.

김 변호사는 파견법위반 사건, 총파업 관련 분쟁 사건, 부당노동행위 사건, 불법집단행동 사건, 각종 근로기준법위반 사건 등을 처리한 노동 분야 사건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허위사실공표 사건, 금품제공 사건, 유사기관설치 사건 등 국회의원, 시장, 군수, 교육감, 조합장 선거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김 변호사는 특히 화우의 형사대응그룹에 합류해 다양한 갈등을 안고 있는 노동 현장에서의 노동관계법 관련 문제와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한 각종 이슈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화우는 조세 및 송무그룹에 대법원 재판연구관,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이진석 변호사를 영입했다. (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는 조세 및 송무그룹에 대법원 재판연구관,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이진석 변호사를 영입했다. (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이진석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하고 수원지방법원에서 2001년 예비판사, 2003년 서울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정식 임관했다.  

2008년 서울행정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할 당시 수 많은 조세사건들을 해결하여 폭넓은 전문지식을 축적했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2014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조)을 역임하며 조세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법원 근무 당시 "위법소득과 몰수, 추징"(대법원판례해설, 법원도서관, 2016), "배당소득금액에서 제외되는 국외 상장주식의 매매, 평가 손익에 관한 산정방법"(대법원판례해설, 법원도서관, 2016) 등 다수의 대법원판례해설을 저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 변호사는 민형사 등 송무 분야도 정통하여 화우의 조세그룹뿐만 아니라 형사금융, 기업송무분야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화우의 형사대응그룹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분식 사건, 코오롱 인보사 사건, 라임 사건 등 최근 이슈로 떠오른 주요 형사 사건을 맡고 있으며 대전고검 검사장, 울산지검 공안부장 등을 역임한 조성욱(연수원 17기) 대표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그룹장으로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장 경력의 윤희식(연수원 23기) 변호사가 활약하고 있으며, 노동 분야에서는 수원지검 공안부에서 퇴직한 홍경호(연수원 30기) 변호사 등이 활약하고 있다.

조세그룹에는 조세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독서가 된 '조세법'(2020년 20번째 개정)의 저자 임승순 대표변호사(연수원 9기)와 조세전문그룹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전오영 대표변호사(17기)가 있다.

최근 조세그룹은 암호화폐거래소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방어하고 암호화폐 세금 관련 법리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화우의 기업송무그룹과 형사금융송무그룹은 유승남 변호사(연수원 18기)와 김유범 변호사(연수원 26기)가 이끌고 있으며 유승룡 부문장(연수원 22기)이 송무사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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