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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법인세 확정신고 체크포인트

⑤'법인세 신고도움서비스' 100% 활용법

  • 보도 : 2020.03.19 13:54
  • 수정 : 2020.03.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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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납세자들의 법인세 신고를 위해 다양한 신고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납세자가 신고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하면 첫 화면 팝업창을 통해 원스톱 접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금신고 전 창을 띄워 우선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세무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법인세 신고도움서비스는 지난 1일부터 모든 신고대상법인과 수임 세무대리인에게 제공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법인별 사전 안내 자료는 지난해 35개에서 올해 40개로 제공 대상이 확대됐다.

이 서비스에서는 연도별 신고상황과 신고시 참고할 자료, 신고시 유의사항, 절세Tip, 세법도우미 자료 안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올해부터 달라진 부분은 다양한 도움자료 중 꼭 알아야 할 핵심정보를 요약한 주요안내화면(Tab)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해당 화면을 조회하면 법인세 신고시 유의사항과 절세Tip 중 주요 안내자료(3개)와 기업체질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동종 업종과 비교해 보면 절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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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질정보 제공화면. 이 기능을 활용하면 소득률과 원가율 등 기업의 주요지표를 시각적으로 비교·조회할 수 있다. (자료 국세청)

법인 별 주요 지표 분석 자료를 활용해 동종업종과 비교한 소득률·원가율·영업이익율·주요경비율·인건비비율 등 주요지표를 시각적으로 비교·조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득률과 영업이익률이 동종업종 평균보다 낮은 반면, 원가율과 인건비 비율이 동종 평균보다 높다는 종합분석 코멘트를 활용하면 비용 절감요소가 있었는 지 확인함으로써 성실신고를 통해 가산세 등 불필요한 세금을 방지할 수 있다.  

국세청은 또 지출증빙 없는 경비 분석자료, 법인의 신용카드 사용액 중 업무 관련성이 낮은 신용카드 사용현황 등의 사전안내 자료를 납세자 유형에 맞게 제공한다.

경비 분석자료나 사적사용금액 등의 내용을 사전안내 받은 법인들은 국세청이 그 부분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일종의 '경고문'이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등을 알려주는 '맞춤형 절세 Tip'도 지난해 20종에서 올해 25종으로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위기지역 창업 법인의 경우 위기지역 창업기업 세액감면 신설 내용을 안내하고 이월기부금이 있는 법인이라면 달라진 공제순서 안내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세법도우미 tap'에서는 신고도움자료와 관련된 세법규정과 최근 주요 개정세법을 법인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안내(84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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